[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맥도날드 행보에 대한 유통업계의 관심이 핫하다.

맥도날드 브랜드가 22일 '에그 맥머핀' 12만개를 '유료 증정'이 아닌 '무료 증정' 하는 카드로 소비자와 소통을 한다고 밝혔기 때문.

맥도날드 이슈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 역시 역대급이다.

맥도날드는 이날 내셔널 맥모닝 데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전국 매장에서 가능하다.

시간은 그러나 제한적이다. 하루종일 하는 행사가 아니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맥도날드를 찾으면 행운을 만끽한다.

맥도날드 측은 "하루만 전 지점에서 하는 행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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