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관광통역안내사 36명과 부산 답사… '낙향팔도' 프로젝트 - 서울와이어
롯데면세점, 관광통역안내사 36명과 부산 답사… '낙향팔도' 프로젝트
롯데면세점, 관광통역안내사 36명과 부산 답사… '낙향팔도' 프로젝트
  • 염보라 기자
  • 승인 2019.03.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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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롯데면세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자격증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 36명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답사는 롯데면세점의 ‘낙향팔도(樂享八道)'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낙향팔도는 ‘팔도를 즐겁게 누리다’라는 뜻으로,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해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통역안내사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관광 전문가의 시선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사항, 외국인 관광지 추천 코스 발굴 등의 후기를 작성하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해당  후기를 향후 진행할 사회공헌 사업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프로그램 및 관광통역안내사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달 27일에는 관광통역안내사 권익보호와 양성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김희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와 관광통역안내사 연계 방안’과 이상호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의 ‘부산지역 관광활성화와 관광통역안내사 연계 방안 모색’ 발표가 예정돼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밖에도 '렛츠 필 코리아(Let’s Feel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 지원과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乐享美食)’,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사업 ‘탱키패밀리’ 등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낙향팔도’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서울 외에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관광지 코스 개발을 통해 관광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r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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