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 KBO 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동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에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시즌 내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0만여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월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한다.

 

2019 KBO 리그는 이번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3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개막전은 새로 지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연다. 

 

sjkimcap@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