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기상청 주말 꽃샘추위 오후 전국 눈·비 미세먼지 '보통' - 서울와이어
[오늘날씨] 기상청 주말 꽃샘추위 오후 전국 눈·비 미세먼지 '보통'
[오늘날씨] 기상청 주말 꽃샘추위 오후 전국 눈·비 미세먼지 '보통'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03.2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일날씨]전국 흐리고 오후 제주·호남부터 봄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비가 내린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오늘날씨] 기상청 주말 꽃샘추위 오후 전국 눈·비 미세먼지 '보통'/비가 내린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말이자 토요일인 23일에도 꽃샘추위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 사이에 전국(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제외)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5㎜,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전북 북동 내륙 1㎝ 안팎이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등 -5∼4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2∼5도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울산 12도,창원 13도, 제주 12도 등이다.

   
   
오후부터 밤까지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초속 8∼14m(시속 29∼50㎞)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조업하는 배는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을 것으로 보여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나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일요일인 24일은 제주도서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