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진해성 나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진해성 인스타그램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나이에 호기심이 모아졌다.

 

진해성은 올해 30세(만2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주태스타랑”이라고 친분을 나타냈다. 이어 “희처리 행님과 진사장”이라고 김희철은 ‘형님’이라고 칭했다.

 

올해 37세(만35세)인 김희철이 진해성보다 무려 7살 형인 것.

 

팬들은 진해성의 사진에 “구수한 사투리에 라디오 진행도 매끄르워요”, “해성이형 멋져요” 등 의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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