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김건모 엄마가 오늘(24일)도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SBS '미우새'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 가운데 김건모의 어머니가 녹화에 불참했다.

 

이날 김건모 관촬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여전히 모친이 녹화에 불참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방송분부터 김건모의 모친은 감기 기운으로 출연을 하지 못하는 상태.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오늘 나오셨어야 재밌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수홍 어머니 역시 “아들도 못 보네”라고 부연했다. MC들은 김건모 어머니의 출연 불발에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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