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함소원 딸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워낙 예쁜 까닭에 이들 가족의 행복한 일상, 즉 생후 3개월 된 딸과의 일상은 더더욱 화제다.

함소원 딸은 엄마 보다 더 예쁘고, 아빠 보다 더 예쁜 그리고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게 팬들의 공통된 반응으로 예쁜 '공주님' 사진이 마침내 대중 앞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함소원 가족이 마침내 움켜쥔 오른손을 활짝 펴며 대중과 소통하는 듯한 형국을 선보이고 있다.

함 씨 측은 그간 출산을 준비하느라 예능 프로에서 빠졌다.

하지만 그렇게 꺼진 불을 다시 켜며 자신들의 가족을 스케치한 모습을 대중에게 전하면서 새로운 소통의 가족으로 나섰다.

그 일환으로 함 씨 측은 남편 사진은 물론이고 딸 사진을 고개하며 마치 색채를 다루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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