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박누가 선교사 키워드가 포털에 등극하며 울림을 주고 있다.

고인이 된 박누가 선교사의 삶이 다시금 한 오전 방송에서 언급됐기 때문.

'박누가 선교사'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박누가 선교사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의료 봉사 활동에 적극적인 대표적 종교인.

박누가 선교사의 울림은 이에 주기적, 반복적으로, 대중들의 관심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누가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

박누가 선교사의 이 같은 이야기는 '아침마당' 출연진들의 '입'에 의해 재조명됐다.

임준현 감독이 박 선교사에 대한 기억을 소환한 것.

박누가 선교사 이미지 = 방송 캡처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