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레이노 코리아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레이노 팬텀 S9’ 풀 시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이노와 시트로엥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SUV를 목표로 개발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한 층 더 완벽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모터쇼 기간 동안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계약하는 고객 중 3명에겐 추첨을 통해 레이노 팬텀 S9 풀 시공권이 증정된다.

 

세계 최초의 나노 카본 세라믹 기술로 탄생한 레이노 팬텀 틴팅 필름은 카본과 세라믹의 장점만을 융합하여 선명한 시인성과 우수한 변색 방지 내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레이노 팬텀 S9은 적외선을 90% 이상 차단하여 뛰어난 열 차단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편안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019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시트로엥 부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차량의 도장면을 보호하고 뛰어난 광택 성능을 제공하는 레이노 ‘블라스크 세라믹 코트’ 또한 선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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