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영종국제도시는 서울로 빠르게 연결되는 특급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영종대교, 제2경인고속, 제3연륙교(예정)를 통해 서울과 인천으로 빠르게 연결되며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김포공항 30분대, 서울 주요 도심 5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처럼 영종국제도시는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기능의 복합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스파이어IR리조트, 미단시티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2차, 한상드림아일랜드,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로 마카오에 버금가는 국제적 관광도시로 발돋움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시 영종국제도시에 풀퍼니시드 소형 타입 영종도 ‘더 스텔라’ 레지던스가 분양을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더 스텔라’ 레지던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이 결합된 주거 공간으로 영동건설이 책임준공하고, TS종합개발과 KB부동산신탁이 각각 위탁사와 신탁사를 맡는다. 

 

영공국제도시에 위치한 더 스텔라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최대규모 개발로 약 18만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 수요를 갖추었으며, 영종대교, 제2경인고속도로, 공항철도 등 약 30분대로 이동가능 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더 스텔라는 영종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중심에 입지하여 각종 생활인프라 이용에 최적화 환경을 갖추었으며,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최적화된 풀퍼니시드 소형 평형대 주거형 레지던스이다. 단지는 A(A-3기준)타입 전용 18.95㎡ 145실, B(B-3기준)타입 전용 22.15㎡ 94실, C(C-3기준)타입 전용 26.08㎡ 180실 등 총 419실로 구성된다.  

 

영종 최초 전 호실 삼성 스마트홈 시스템 도입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진 생활 품격을 누릴 수 있다. 삼성스마트홈시스템, CCTV, 무인경비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다. 여기에 집안에서 탁트인 바다와 푸른 녹지를 조망할 수 있는 에코뷰 프리미엄을 갖추었으며, 하늘 정원과 테라스쉼터도 설계된 친환경 웰빙 단지다. 

 

더 스텔라는 서울로 빠르게 연결되는 특급 교통망, 한걸음에 모두 누리는 생활 인프라와 스케일이 다른 투자의 핫플레이스, 공실 걱정 없는 탄탄한 배후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더 스텔라는 공간을 극대화한 수납특화 설계와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한 호텔급 인테리어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경제 부담을 줄여주는 빌트인&풀퍼니시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관공서, 병의원, 마트, 도서관, 학군 등 생활 인프라를 단지 바로 앞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더 스텔라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종 하늘도시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