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63빌딩에 있는 한화금융플라자를 방문한 고객에게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한화생명은 28일(목)부터 환경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국 38개의 모든 고객센터에서 방문 고객에게 식약처 KF80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간은 올 봄 동안이다.

 

한화생명 고객지원실 이경근 고객지원실장은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Lifeplus’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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