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이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NEW POP HTS' 오픈 기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홈트레이딩시스템(HTS)은 개인이 온라인으로 주식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함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삼성증권의 'NEW POP HTS'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능과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차트 메뉴에서 투자자가 주식을 사거나 팔면 그 매매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매매일지차트와 기업의 재무정보에 따른 주가 변화를 같이
[서울와이어 박미연 기자] 랭키파이 4월 4주차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에서 삼성전자는 트렌드 지수 259,95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삼성중공업은 28,872포인트로 전주보다 12,14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삼성카드는 26,627포인트로 전주보다 4,31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삼성SDI는 17,597포인트, 5위 삼성화재는 15,900포인트, 6위 삼성생명은 9,868포인트,
[서울와이어 홍승표 기자] 삼성증권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미성년자 자녀의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주식선물하기 100만원 이상 완료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단, 주식선물하기 기능으로 발신자와 수신자간 동일 주식을 교환하는 경우에는 당첨 대상에서 제외한다.삼성증권의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은 모바일앱 ‘mPOP’에서 가능하며,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진행
[서울와이어 박미연 기자] 랭키파이 4월 3주차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에서 삼성전자는 트렌드 지수 229,15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삼성카드는 22,309포인트로 전주보다 2,46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삼성중공업은 16,724포인트로 전주보다 3,47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삼성SDI는 15,272포인트, 5위 삼성화재는 13,641포인트, 6위 삼성전기는 10,112포인트,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이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문화행사인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자산 10억원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신 개봉 영화를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삼성증권이 발송한 문자를 받은 고객 중 참가신청 회신을 보낸 선착순 1000명에게 고객 1인당 영화티켓 2장과 영화관람시 즐길 수 있는 스낵류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프리미엄 영화관 10곳(서울·판교·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서울와이어 박미연 기자] 랭키파이 4월 2주차 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에서 삼성전자는 트렌드 지수 396,46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그룹사 주식 삼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삼성카드는 24,771포인트로 전주보다 3,30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삼성SDI는 22,752포인트로 전주보다 4,99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4위 삼성중공업은 20,199포인트, 5위 삼성화재는 15,201포인트, 6위 삼성전기는 13,624포인트,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이 지점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입고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지점거래 고객은 지점 프라이빗뱅커(PB)가 관리자로 지정돼 있는 고객을 의미한다. 지점거래 고객이 10억원 이상 국내·해외 주식, 국내 채권을 타증권사에서 삼성증권으로 대체 입고할 경우 금액별 종이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는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10억원 이상은 10만원, 20억원 이상은 20만원, 30억원 이상은 3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10억원 이상 입고한 고객 중 30억원 이상 신규·업셀 고객은 보너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과 신한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개인 고객 등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삼성증권은 설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도 지원하는 서비스를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도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신한증권도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매와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이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을 합한 개인형 연금 적립금을 크게 늘려 또 한번 연금 시장의 강자임을 증명했다.25일 삼성증권은 개인형 연금 적립금 규모는 2022년말 7조9000억원 수준에서 작년 말 11조2000억원으로 증가해 연간 +41.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DC와 IRP, 연금저축의 연간 성장률이 각각 +40.2%, +40.8%, +42.6%로 고르게 성장했다.개인형 연금이란 개인 고객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연금으로서 보통 DC, IRP, 연금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오픈 이후 누적 거래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2022년 2월 오픈한 서비스로 작년에는 국내 많은 증권사로 확산됐다.2022년 월평균 3000억 수준으로 거래되던 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작년 들어 월평균 6000억원대로 거래대금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중 미국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던 6~8월 3개월 간에는 월평균 거래대금이 8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를 판매 중이라고 9일 밝혔다.특히 글로벌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반도체 투자확대와 데이터 센터 급증,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의 증가, AI, 메타버스 시대로의 진입 등 4차산업 전반의 테마에서 반도체는 공통적이며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는 엔비디아, AMD와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 뿐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소니 등 글로벌 대형 반도체 기업을 편입하고 있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 팝'(Samsung POP)의 구독자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 팝은 투자 전망 등 리서치 콘텐츠 뿐만 아니라 투자 및 경제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그 중 삼성증권 앱 엠팝(mPOP) 특징과 기능을 힙한 노래와 영상에 담아 홍보하는 '느슨해진 투자씬에 mPOP을 줘' 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반응이 뜨겁다.1편은 공개된 지 이틀만에 10만뷰를 돌파했는데 코믹하고 유쾌한 노래와 영상으로 투자도 놀이처럼 향유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5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충훈 신임 부사장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1996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팀, 경영관리파트를 거쳐 2017년부터 리스크관리팀장, 리스크관리담당, IB2부문장 등을 역임했다.신임 임원으로는 박재호, 정연규, 홍상영 상무가 승진했다.삼성증권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삼성증권은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서울와이어 서영백 기자] 삼성금융계열사가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보다 성과를 선택했다. 생명.화재 등 주요 계열사의 CEO를 교체하는 변화는 택했지만 그 과정에서 세대교체가 아닌 성과를 가장 우선시했다는 것이 시장 평가다.삼성금융계열사는 1일 사장단 정기 인사에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주요 금융계열사 사장단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삼성생명 사장에는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삼성화재 사장으로는 이문화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삼성증권 사장은 박종문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가 맡는다.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박종문 신임 삼성증권 대표이사(사장) 내정자는 1965년 생으로 부산 내성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그룹에서 전통 삼성생명 맨으로 손꼽히는 그는 그룹의 옛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추진팀에 몸담으며 그룹 내 키맨으로 손꼽혀왔다. 이후 2017년 2월 말 그룹의 콘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이 폐지되고 사업지원(삼성전자)·금융경쟁력제고(삼성생명)·EPC(설계·조달·시공) 경쟁력 강화(삼성물산) 등 사업 부문별로 쪼개진 3개의 태스크포스(TF) 체제를 갖춘 이래 박 내정자는 금융경쟁력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생명 박종문 자산운용부문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박 내정자는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지원팀장, 해외사업본부 임원, CPC전략실장, 금융경쟁력제고T/F장 등을 거치며 풍부한 사업 경험 및 관리 노하우를 쌓았다. 지난해 말 사장 승진 이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을 맡아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운용사업 안정을 도모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삼성증권은 박 내정자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 100 현물지수를 +2배와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8일 각각 상장한다.‘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과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은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을 추적오차 없이 +2배와 -2배로 추종하며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되는 환노출형 토털리턴(TR) 상품이다.다음 달 5일 상장폐지 예정인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H)’과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H)’는 기초
[서울와이어 서영백 기자] 삼성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어난 201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2.3% 늘어난 151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은 3조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다. WM부문은 고객자산 순유입 추세가 이어졌다.삼성증권은 "어려운 증시 상황으로 전분기 대비 1억원 이상 고객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7조9000억원의 고객자산 순유입을 통해 리테일 전체고객자산이 증가해 자산관리 선도사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본사 영업부문은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은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산관리(WM)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서비스는 법인고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보상관리와 재테크, 절세, 퇴직연금 등을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제공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 됐다. 아마존은 ‘AMAZON Family Flex’, 구글은 다양한 보상제도·연금(401K) 지원·일대일 금융코칭 등으로 임직원의 재정적 웰빙을 지원했다. 모건스탠리는 기업고객의 임직원 재무복지 시장의 성장성을 겨냥한 ‘모건스탠리
[서울와이어 박동인 기자] 삼성증권이 25일 인공지능(AI)과 비만 치료제의 공통점을 주제로 ‘언택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컨퍼런스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삼성증권 유튜브에서 애널리스트간 토론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될 예정이다.'2024년 주도주 미리보기! - AI와 비만 치료제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는 임은영 전기차(EV)·모빌리티팀 팀장, 이종욱 비상장솔루션팀 팀장, 서근희 제약·바이오 담당 수석연구위원, 정동희 의료기기 담당 선임연구원,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관련 주제로 토론한다.특히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