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연구소, 장기요양시설 2018년 평가 대비 방법 제시 - 서울와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소, 장기요양시설 2018년 평가 대비 방법 제시
한국사회복지연구소, 장기요양시설 2018년 평가 대비 방법 제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3.0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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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을 향한 노인장기요양시설 평가 방법론
A등급을 향한 노인장기요양시설 평가 방법론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한국사회복지연구소(강성자 소장)은 6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A등급을 향한 노인장기요양시설 평가 방법론'을 발간하여 국내 장기요양시설의 노인인권보호 평가와 인증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강성자 소장의 'A등급을 향한 노인장기요양시설 평가 방법론'은 평가매뉴얼 지표 분석의 틀을 구체화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평가에 소홀함이 없도록 48개 평가지표의 필수항목, 확인서류, 필요사항 등을 충분히 익힐 수 있으며 전 종사자가 관찰 및 시연, 면담의 지표를 대비한 평가지표별 예상질문지를 숙지하여 정확히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전체 인구 대비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화사회'로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른 노인요양시설의 증가는 예견되고 있고 사회복지법인 이외에도 민간에게도 요양원설립이 개방되어 현재도 증가하고 있다.

 

2015년 노인요양시설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내용을 보면 특히 소규모요양시설들에서 장기요양기관평가가 현저히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시설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30명~70명 규모의 시설들이 80점대를 보이고 있고 90점대 이상의 시설들은 1/3 수준에 해당한다. 

 

소규모요양시설 일수록 장기요양기관평가, 요양원평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 2018장기요양 시설평가, 2018장기요양 공동생활가정 평가 등에 미리 대비해야 하며 운영중에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

 

2018년 평가매뉴얼(시설급여)은 15년 88개지표에서 48개로 축소되었다. 유사지표의 통・폐합, 지표삭제 등을 통해 평가지표수를 축소하여 서류중심의 평가에서 급여제공을 현장에서 확인 및 종사자 질문 ・ 시연 ・ 면담 ・ 관찰 등의 평가방법을 확대해 실제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바뀌었다. 

 

저자인 강성자 소장은 "평가를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 평소 서비스 제공 수준을 적절히 관리하고 체계화 시킴으로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며, "본 교재는 노인장기요양시설들에게 평소 실무현장에서 적용되는 운영방법에 대한 준비서류들,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각종지침들, A등급을 향한 전략적 평가대비 방법, 초보 사회복지사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사용되어 지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한편, 강성자 강사의 강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전직원의 직무능력향상 교육 및 역량강화교육을 무료로 지원받을수 있다. 무료지원은 한국사회복지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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