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판타스틱큐브, 다양성 영화 선보이고 무대인사·관객과의 대화 진행 - 서울와이어
부천 판타스틱큐브, 다양성 영화 선보이고 무대인사·관객과의 대화 진행
부천 판타스틱큐브, 다양성 영화 선보이고 무대인사·관객과의 대화 진행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4.15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판타스틱큐브에서 무대인사 중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왼쪽부터)(사진=부천문화재단)
지난 13일 판타스틱큐브에서 무대인사 중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왼쪽부터)(사진=부천문화재단)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경기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채로운 다양성 영화를 선보이고,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저녁 7시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호평을 받은 ▲<오늘도 평화로운>의 백승기 감독, 손이용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어 25일 저녁 7시엔 ’배우 김꽃비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프로그램으로 ▲<한강에게>를 상영하며, 박근영 감독과 강진아, 강길우 배우가 부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상영작 모두는 ’경기인디시네마‘ 사업을 통해 상영된다. ’경기 인디시네마‘는 수준 높은 다양성 영화들을 발굴하고, 제작 과정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작과 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상영하며 예술성, 작품성, 비관습적 서사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 3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인디시네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성 영화를 다수 상영할 계획이다.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 행사는 영화 상영 후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넷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7,000원, 부천시민 5,000원, 단체(10인이상) 4,000원이며, 기타 감면 대상자는 3,5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로 하면 된다.


sjkimcap@seoulwire.com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