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명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1호선 전동차 운행에 큰 차질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산디지털단지역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1호선 사고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트위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10분께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선로에서 인명 사고가 발행했다.

이에 따라 사고 직후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구급차가 출동, 이 시간 현재 사고현장을 수습 중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1호선 운행은 현재 중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 직후, 교통방송은 "지하철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 운행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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