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변정수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8일 MBC ‘라디오스타’에 모델 출신의 방송인 변정수가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딸 유채원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변정수는 평소 해외 패션쇼 등 패션브랜드 관련 행사에 큰딸 유채원과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진 모녀의 일상은 패셔너블 그 자체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과거 변정수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던 유채원은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초 파리패션위크 당시에는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과 패션 감각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변정수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멋있어요”, “모녀가 다 패션감각이 최고네요”, “따님이 설리분위기가 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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