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동남합성은 배당 가능 재원 확보를 위해 90%의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소시키는 방식의 감자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194억2361만원에서 31억2556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 2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6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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