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퍼로페즈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미국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 “리허설 시작 직전, 투어 시작” 라는 글과 건강미 넘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얀색 스포츠 브라톱 상의를 착용했다. 여기에 분홍색과 보라색이 적절히 섞인 타이트한 레깅스를 매치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일주일에 3~4회씩 체육관을 방문해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이자 6살 연하인 엘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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