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엔에스는 중국 2차전지 제조업체 완싱 첸차오(Wanxing Qianchao Co., Ltd)와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억3541만원으로 엔에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엔에스는 중국 2차전지 제조업체 완싱 첸차오(Wanxing Qianchao Co., Ltd)와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억3541만원으로 엔에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