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이 패션 화보를 통해 세련된 시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매거진 헤렌은 '옷 잘입는 여자'를 콘셉트로 이요원의 우아함과 지성미가 더욱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13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요원은 비대칭 드레스, 발끝까지 이어진 타이츠와 같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한 워치들을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섬세한 눈빛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요원은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주인공 김정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지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