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경우 뛰어난 통기성과 얇은 초슬림형 기저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18 신뢰만족도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100% 국내생산, 무형광 ‘킵(KEEP)' 기저귀가 얇은 초슬림형으로 여름철 안전한 아기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가볍고, 안전한 제품으로 추천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Keep의 ‘지키다.’ 즉, 아기 엉덩이,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앙블랑 킵(KEEP)기저귀는 남녀공용 밴드형, 남녀구분 팬티형으로 나뉘며, 밴드 총 4가지 단계, 팬티 남아, 여아 각 2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순면코튼으로 제작되어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도 적합안 앙블랑 킵기저귀는 고분자 매직 흡수체를 적용해 많은 아기 용변도 빠르게, 고르게 흡수해 시간이 지나도 뭉침없는 아기 기저귀다.

 

비교적 더 길어진 허리 밴드와 벨트가 움직임이 많은 아이에게 입지 않은 듯 최상의 착용감을 주면서, 아이 활동성을 높여준다. 여기에 최첨단 에어홀의 섬세한 공기터널로 기저귀와 아기피부사이 공기가 솔솔 불어오는 뛰어난 통기성을 가지고 있어 발진없는 안전한 기저귀로 엄마들 사이에서 추천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킵기저귀’는 제품의 모든 원료와 생산과정이 오로지 아기 피부 안전을 최우선시한 기저귀다.”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제품 연구 개발과 고객들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적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올 여름 30도 이상 고온에서 색상이 변하는 온도계 물티슈를 출시해 유아용품 시장 내 차별화된 혁신의 행보를 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구조대’ ‘위드박스’,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 등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미래세대에 물려줄 깨끗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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