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법을 비롯한 검찰 개혁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 당 의원 1명이 참석하는 '3+3' 회동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권은희,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文대통령, 경제장관회의 주재…IMF 보고서등 경제동향 점검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을 소집해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에서 세계 경제 전망 등을 발표한 가운데 경제와 고용 동향, 향후 정책 방향 등 경제 현안을 보고받고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의 하강 우려에 대비,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예측치보다 낮은 3.0%를 제시했다.

 

내년 성장률도 하향조정된 3.4%로 제시했다.

  

특히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6%포인트 하락한 2.0%로 제시됐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은 2.2%로 지난 4월 제시된 것보다 0.6%포인트 하향조정돼 경기 하강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에서는 국제회의 참석차 미국 출장 중인 홍남기 부총리를 대신해 차관이 참석한다.

@여야 '3+3' 첫회동, 공수처 이견 재확인...공수처 뜻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공수처 설치법을 비롯한 검찰 개혁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 당 의원 1명이 참석하는 '3+3' (각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첫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처리 방안을 논의했지만 각당의 이견차만 재확인되면서 향후 협상의 진통이 예고됐다.

 

여당인 민주당은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안의 입법 속도전에 나섰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공수처가 '옥상옥'(屋上屋)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바른미래당은 여권의 공수처안(백혜련 의원안)에 반대하며 자당의 공수처안(권은희 의원안)을 중심으로 합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각당의 현저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공수처 뜻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수처 뜻은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의 비리를 중점적으로 수사·기소하는 독립기관인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여야는 오는 23일에는 별도의 '3+3' 회동을 열어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원내대표를 포함한 협의체와 별도로 민주당 송기헌, 한국당 권성동,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등 이날 협의에 참여한 3명 역시 23일 오후 별도로 모여 검찰개혁안과 관련한 실무 협상을 이어간다.

 

@오늘 13개 상임위 국감,'윤석열 출석' 법사위 조국 공방 치열 전망

 

   국회는 17일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이날 대검찰청을 상대로 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등 대검 수뇌부가 대거 출석,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불거진 국회 폭력 사태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이철희 의원이 제기한 이른바 '검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질의도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과방위의 한국방송공사(KBS)에 대한 감사에서는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 인터뷰 검찰 유출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출연연구기관 23곳을 대상으로, 기재위는 대전지방국세청 등을 상대로 각각 감사를 이어간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환경노동위원회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나주 열병합발전소를 각각 현장 시찰한다.

  

국토위는 서울특별시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비리 논란을 다룰 예정이다.

 

행정안전위는 공무원연금공단 등에 대해, 문화체육관광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해 감사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대해, 보건복지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에 대해 각각 감사한다.

  
   [17일 국감 주요일정]

    ▲ 법제사법 = 대검찰청(10시.대검찰청)
     ▲ 정무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출연연구기관 23곳(10시.국회)
     ▲ 기획재정 = <지방1반> 대전지방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한국은행 목포본부, 한국은행 전북본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10시.한국은행 전북본부), <지방2반> 대구지방국세청,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은행 포항본부(10시.대구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부산본부세관,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은행 울산본부(14시.부산본부세관)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10시.국회)
     ▲ 외교통일 =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10시.국회)
     ▲ 국방 = 육군 제2작전사령부(10시.육군 2작전사령부), <현장시찰>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오후.대구)
     ▲ 행정안전 =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자유총연맹(10시.국회)
     ▲ 문화체육관광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방송교류재단, 언론중재위원회(10시.국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10시.국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 <현장시찰> 창원국가산업단지(9시.창원국가산업단지)
     ▲ 보건복지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결핵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10시.국회)
     ▲ 환경노동 = <현장시찰> 목포 해상케이블카(오전.목포) 나주 열병합발전소(오후.나주)
     ▲ 국토교통 = 서울특별시(10시.서울특별시청)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다우지수 0.08% 하락 …국제유가 WTI 1.0%↑

  
미국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으로 미국 9월 소매 판매가 감소하는등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면서  다우를 비롯 3대 주요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16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2포인트(0.08%) 하락한 2만7001.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99포인트(0.20%) 내린 2989.69를 기록햇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52포인트(0.30%) 하락한 8124.1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예상과 달리 미 상무부가 지난 9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악재로 작용했다.

    미중 무역협상도 홍콩발 갈등여파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돼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미국 하원이 전일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는 점도 양국 간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강렬히 분개하며 결연히 반대한다"면서, 반드시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사흘 만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0.55달러) 오른 5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미 소매판매 감소로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7%(10.50달러) 상승한 1494.0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시, "파산한 경기 의정부경전철 사업자에 투자금 반환하라"
    ▲ 국민일보 = 문 대통령, "검찰개혁 이달중 완수 개혁안 직접 보고하라"
     ▲ 서울신문 = 文 "강력한 검찰 자정 방안 직접 보고하라"
    ▲ 세계일보 = 文 "강력한 檢 감찰방안 직접 보고하라"
    ▲ 조선일보 = 지지층만 보고…더 거세진 '검찰 압박'
    ▲ 중앙일보 = 미래차 투자액 4조 99%가 해외로 갔다
    ▲ 한겨레 = 문 대통령 "강력한 검찰 감찰방안 직접 보고하라"
    ▲ 한국일보 = "檢 강력한 자정방안 내라" 시한 못박은 文대통령
    ▲ 매일경제 = 韓銀, 경기추락에 역대최저로 금리 낮춰
    ▲ 서울경제 = 이주열 "금리 외 통화정책 연구 중"
    ▲ 이데일리 = 툭하면 민원, 수백억 소송 예사 아파트 하지분쟁 미리 못막나
    ▲ 이투데이 = 기준금리 또 내린 이주열 "통화정책 여력 남았다"
    ▲ 한국경제 = 기준금리 다시 역대최저 韓銀 "더 내릴 여력 있다"

@英-EU 막판 브렉시트 합의 이뤄낼까… EU 투스크 “7~8시간 내 확실시”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16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몇 시간 내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투스크 의장은 이날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폴란드 TVN24 생방송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론상으로 7~8시간 이내에 모두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스크 의장은 또 “합의의 기본 준비는 갖춰져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내일 영국과 이 내용으로 합의를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과 EU는 오는 17~18일 열리는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부터 브렉시트 합의안 도출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영국 가디언은 노딜 브렉시트(합의 없는 EU 이탈)도 불사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아일랜드 국경과 관련해 상당한 양보를 하면서 브렉시트가 합의 직전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이날 합의안 초안이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AP통신은 양측이 밤늦게까지 진행된 협상에서 돌파구를 모색하는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존슨 총리는 오는 19일 하원을 열고 합의안 승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북아일랜드 민주연합당(DUP)과 보수당 내 강경론자들이 이를 받아들일지는 불확실하다.

 

@[오늘날씨]기상청 아침 6도 출근길 보온 미세먼지 좋음 내일 전국 비

 

목요일인 17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출근길 보온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등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수원 21도, 춘천 20도,강릉 20도, 청주 21도,대전 21도, 세종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울산 20도, 창원 21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남해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 시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0.5m,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0.5~2.5m로 각각 일겠다.

 

한편 금요일은 18일은 남해동부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에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강원영서와 충북,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낮 동안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8~17도(평년 5~14도), 낮 기온은 18~23도가 되겠다.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0km/h(8~11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연금복권 433회 1등 ‘4조 911932번·4조 482112번’…20년간 실수령액은?

 

동행복권이 지난 16일 연금복권520 제433회 1등 당첨번호를 공개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추첨을 통해 제433회 연금복권 1등 당첨번호는 '4조 911932번'과 '4조 482112번'으로 확정됐다.

1등 당첨금은 20년간 매달 50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원 정도다.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당첨금 1억원을 받는다. 2등 당첨번호 '4조 911931번' '4조 911933번' '4조 482111번' '4조 482113번'이다.

3등은 각조 '293398'으로 당첨금은 1000만원이다.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 4등은 각조 끝자리 숫자가 '97574'다.

5등은 각조 끝자리 422번으로 당첨금은 2만원이다.

당첨금 2000원을 받는 6등은 각조 뒷자리 24번과 03번이다.

7등은 당첨금이 1000원으로 조 끝자리 2번과 7번이다.

@ 아톤 코스닥 상장...삼성제약 신스타임즈 이에스에이 조회 공시요구등 16일 주요공시

 한국거래소는 아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17일 상장하는 이 회사의 공모가는 4만3000원이다.

    아톤은 1999년 설립된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거래소는 전날 삼성제약과 신스타임즈,이에스에이에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미래에셋생명보험(옛 피씨에이생명보험)에 대해 감사인지정 1년, 증권발행제한 2개월의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보험은 변액보험 상품에 대해 보험업 감독규정에서 정한 7년의 상각 기간 내에 신계약비를 상각하지 않아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공시]

    ▲ '최대주주 변경' 씨트리[047920], 10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엔터메이트[206400], "미국 인공지능 업체 인수계약 취소"
    ▲ THE E&M[089230] "현진소재[053660] 주식 105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7%"
    ▲ 거래소, 삼성제약[001360]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테라셈[182690],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152억원 유상증자 결정
    ▲ 조선내화[000480], 490억원 규모 공사도급계약 해지 결정
    ▲ 미원홀딩스[107590] "자회사 동남합성 주식 109억원에 추가취득"
    ▲ 거래소, 신스타임즈[056000]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코스온[069110],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거래소, 이에스에이[052190]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신영증권[001720], 54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 퓨전데이타[195440], 보통주 25주→1주 감자 결정
    ▲ 미원상사[002840] "계열사 동남합성[023450] 지분 일부 매각 결정"
    ▲ 미원상사[002840], 보통주 1주당 150원 분기배당 결정
    ▲ SK네트웍스[001740] "직영주유소 매각 관련 검토 중"
    ▲ 거래소, 더블유에프엠[035290]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연기
    ▲ 대림산업[000210], 김상우·배원복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 크로바하이텍[043590],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 동남합성[023450], 3분기 영업이익 23억원…23.3% 증가
    ▲ 포스코케미칼[003670], 3분기 영업이익 280억원…15.4% 감소
    ▲ 필옵틱스[161580], 364억원 규모 OLED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
    ▲ LS전선아시아[229640], 3분기 영업이익 64억원…54.3% 증가
    ▲ 해태제과식품[101530], 아이스크림 사업 부문 분할 결정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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