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메가박스는 오는 20일 넷플릭스 최신작 '아이리시맨'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리시맨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신작으로,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미국의 장기 미제 사건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1973년 '비열한 거리'를 시작으로 '택시 드라이버', '좋은 친구들' 등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초창기 대표작들을 함께 한 로버트 드 니로가 마피아 살인 청부업자 프랭크 시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명배우 알 파치노는 국제 트럭 운전자 조합 팀스터의 수장 지미 호파를, 조 페시는 겉으로는 직물 커튼 사업가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범죄를 기획하고 저지르는 러셀 버팔리노를 각기 연기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제는 70, 80대가 된 배우들이 '디에이징'(De-aging VFX) 테크닉을 통해 각 캐릭터의 젊은 시절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kimar@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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