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19 확산 다우지수 0.43%↑...국제유가 WTI 0.5%↑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다우등 3대 주요지수 모두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8.11포인트(0.43%) 하락한 2만9423.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1포인트(0.16%) 내린 3373.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9포인트(0.14%) 하락한 9711.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증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1만5152명, 사망자는 254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서고 확진자는 6만 명에 육박했다.

 

종목별로는 매출 감소세의 지속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스코 주가가 5% 급락한 반면 펩시 주가는 0.3%가량 올랐다.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0.69% 내렸다. 유틸리티는 1.02% 올랐다.

   
  

국제유가가 코로나 19 여파로 산유국들이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5%(0.25달러) 오른 51.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라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5%(7.20달러) 상승한 157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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