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베놈' 포스터

[서울와이어=이다희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10월 01일 실시간 예매율 1위는 '베놈'가 49.7% 예매율로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암수살인'으로 예매율은 12.6% 이다.

 

한편 09월 30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안시성'로 307,122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43.4%의 예매율을 차지했다. 2위는 '협상'로 144,291명의 관객수를 기록했고, 3위는 86,261명을 동원한 '명당'이다.

 

또한, 61,673명을 동원한 '원더풀 고스트'이 4위, 37,517명을 동원한 '더 넌'가 5위를 차지했고, 21,100명을 동원한 '서치'와 15,360명을 동원한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루이스'은 8위, '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는 9위,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는 10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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