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이다희 기자] 15일 12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에서 제니 (JENNIE)의 'SOLO' 가 EXO, TWICE (트와이스), 비투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2위는 EXO의 'Tempo'이고, 3위는 TWICE (트와이스)의 'YES or YES'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비투비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으로 최상위권을 넘보고 있으며, 5위는 폴킴의 '너를 만나'가 차지했고, 1단계 상승한 EXO의 'Gravity'는 6위, 아이유의 '삐삐'는 7위를 차지했다.

 

또한, EXO의 '닿은 순간 (Ooh La La La)', 바이브의 '가을 타나 봐', EXO의 '24/7' 도 고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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