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편집국]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득이 줄어든 사람들이 다른 업종에 비해 창업비용이 낮은 스터디카페 창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스터디카페가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만큼 창업브랜드에 대한 기존 가맹점주의 평가와 추가출점 사례를 살펴야 한다. 기존 가맹점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브랜드 ㈜하우스터디가 가맹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관심받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전국에 230여개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개설, 운영하는 브랜드다. 단기간에 많은 가맹점을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에 영업하고 있는 가맹점주들과 하우스터디를 이용해본 수험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높은 점수를 주며 하우스터디의 브랜드파워를 올려주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새로운 창업자를 소개하거나 자신만의 2호점을 하우스터디 브랜드로 선택하는 등 프리미엄 학습공간의 프랜차이즈로 하우스터디에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1호점을 개설한지 1년 만에 기존 매장을 확장하거나 다른 지역에 추가개설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하우스터디 구미형곡점, 김해 인제대점, 김해 삼계점은 올해 같은 건물에 스터디카페를 확장 개설했고 부산 벡스코점, 김해 내외점, 의정부 신곡점, 대구 이곡점의 경우 기존에 하우스터디의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던 점주가 2호점을 추가 개설했다.

한 가맹점주는 “하우스터디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요시 생각하는 만큼 실제로 가맹점주와 꾸준하게 소통하며 피드백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고, 그동안 가맹본부가 축적한 다양한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우스터디 스터디카페가 생애 첫 창업이다. 창업에 두려움이 앞섰지만, 하우스터디 본사가 모든 부분에 있어 도움을 주어 걱정을 덜었다. 운영하면서 궁금한점이나 시설보수 등과 관련해서 고객센터와 가맹점 앱을 통한 소통 방법이 실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우스터디 본사는 전국 각지에 있는 매장들이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CS 고객센터와 가맹점용 앱을 운영하며 가맹점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본사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가맹점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더욱 중요시되는 요즘 하우스터디처럼 가맹점을 잘 관리하는 프랜차이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처럼 좋은 평가는 예비창업자가 수많은 스터디카페 브랜드 중에 하우스터디를 선택하게끔 하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갖춘 ㈜하우스터디, 이 업체를 믿고 상담을 신청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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