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능률 모델 악동뮤지션 이수현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입문자를 위한 토익 인강을 제공하는 토마토클래스는 초단기 입문 커리큘럼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마토클래스가 제공하는 입문 커리큘럼은 4주 40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하다.


토마토클래스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이번 겨울방학에 토익을 처음 시작했는데, 토마토토익 입문 전용 강의를 들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면서 “압축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핵심만 짚어줘서 토익 공부하기 훨씬 수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른 수강생은 “토마토토익의 압축강의와 첫토익 100% 책임제 덕분에 4주만에 730점 이상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겨울방학 동안 토익 공부 열심히 한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토마토토익 압축강의는 학습기간 28일, 학습분량 40강으로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들을 수 있다. 필수 어휘, 데일리 실전 트레이닝, 파트별 주요 유형파악, 실전 난이도 형성평가 등을 통해 수강생들의 목표점수 달성을 돕고 있다.


특히 토마토토익은 겨울방학 시즌 한정으로 첫토익 100% 책임제를 진행한다. 입문자는 입문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첫토익 100% 책임제’는 단계별 환급해주는 시스템으로 학습단계별 동기부여를 통해 토익 공부를 돕는다. 사자마자 수강료 100% 환급, 목표달성 시 응시료 100% 환급, 딸 때까지 12개월 무제한 강의를 제공한다.


한편 2월 토익 시험은 11일, 25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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