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냉면가게 모습
서울시내 냉면가게 모습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음식점 냉면값이 1만 원을 넘어섰다. 4월 서울 지역 냉면 값은 전달 기준 2.3% 상승, 1만192원을 기록했다. 또한, 자장면 가격은 5.1%, 비빔밥 1.6% 전달보다 가격이 상승했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냉면가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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