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구선수 이동국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회장 정영재)가 축구선수 이동국과 전속모델 재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월드컵 예선 국가대표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축구선수 이동국은 지난해 2월 TV 광고를 시작으로 쓰리에이치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쓰리에이치 관계자는 “전 연령에 걸쳐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동국 선수의 이미지가 쓰리에이치의 타겟과 적합 했다고 판단했기에 이번 재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한편 쓰리에이치와 이동국이 함께 한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6일 KBS 2채널을 기점으로 송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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