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글로벌 업데이트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확대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 계투 트레이너 ‘제로’를 비롯해 포수 육성에 탁월한 ‘아리아’, 좌익수 트레이너 ‘레비아탄’의 영입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트레이너 ‘페넬로피’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슈퍼 패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음 달 11일까지는 ‘봄이 왔어요’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보상을 매일 받을 수 있으며, 10일간 누적 접속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10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레전드 서포트 스톤’과 ‘최상급 영입권’ 등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최강의 중간 계투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열린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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