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박성필 기자] 주식회사 가미안이 오는 1월 아이웨어 브랜드 ‘에스떼(Estte)’를 론칭한다.

에스떼는 퓨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노즈패드 등 하이엔드, 친환경 소재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방대한 데이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며 모든 연령층과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오프라인 가맹점들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가맹점 간 상생을 도모해온 브랜드 기획자, 영업관리자,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그만큼 출시 6개월 이내 100모델 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블로그, 잡지와 연예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믹스 등 공격적인 전개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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