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가 조주완 LG사장과 오찬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가 조주완 LG사장과 오찬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미국 플랫폼 기업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들어서고 있다.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하고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확장현실(XR) 관련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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