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강하늘이 행사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배우 신혜선과 강하늘이 행사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배우 신혜선과 강하늘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납세자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2024 납세자의 날은 최상목 경제부총리(기재부 장관), 김상훈 국회 기재위원장, 김창기 국세청장, 고광효 관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포, 주제 영상시청, 포상수여, 기념사, 세레모니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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