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 상무와 하태임 작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 상무와 하태임 작가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벤틀리모터스 코리아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벤틀리타워에서 열린 벤틀리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프리뷰에서  하태임 작가와 컬레버한 컨티넨탈 GT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높은 예술적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에게 뮬리너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고 한국 현대미술과 벤틀리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결합해 더욱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지녔으며 국내 1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Mulliner)와 한국의 추상화가 하태임 작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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