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DX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선재 크레인 무인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 DX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선재 크레인 무인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4)'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포스코 DX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선재 크레인 무인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AW 2024'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450여 기업이 참가, 2000여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 가능한 공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업들은 공장 자동화 부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용 로봇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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