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는 27억원 규모 보통주 31만814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씨엠에스에듀는 27억원 규모 보통주 31만814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