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원유석◇전무▲조영석 ▲현일조 ▲김광석◇상무▲김길성 ▲윤찬의 ▲박수상 ▲이승환 ▲태기팔 ▲이중기 ▲전미선 ▲한상덕 ▲유병국 ▲김영섭 ◇상무▲송영우 ▲나용삼 ◇상무▲마호진 ▲민경제 ◇상무▲송길영 ◇상무▲고순열 ▲문세환
◇아시아나항공 전무 승진▲원유석 ▲두성국 ▲류재훈 ▲진광호◇아시아나항공 임원직무 대행▲김길성 ▲최영근 ▲박수상 ▲태기팔 ▲이승환 ▲이중기 ▲전미선 ▲윤찬의◇에어부산 임원직무 대행▲마호진◇아시아나에어포트 임원직무 대행▲고순열 ▲문세환◇아시아나IDT 임원직무대행▲송영우 ▲나용삼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영화 ‘나랏말싸미’가 호평 속 안정된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랏말싸미’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10만53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9만 44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영화 ‘나랏말싸미’는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을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故 배우 전미선 사망원인이 16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재조명 받고 있다.전미선은 최근 남동생이 사망하고, 어머니 또한 병상에 누워있게 된 것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살아생전 그는 "지난 1993년 예능 출연 후 이 일이 싫어졌었다"며 "결국 활동을 중단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도 하기 싫었고 사람을 대하는 것도 싫었다.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다 끊고 혼자 지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이어 "혼자 있다 보니 너무 힘들어져 몹쓸 생각도 했었다. 수첩에 내 인생을 적으려 했는데 내 이름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배우 전미선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30일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미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조문을 받는다.발인은 7월 2일 오전 5시 30분이다.전미선은 전날 전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9세.고인의 소속사인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유족으로는 남편 박상훈 씨와 아들이 있다.bora@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