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동부건설이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1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기계·전기, 안전, 사무 등이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024년 3월 1일 입사 가능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수상경력, 인턴 경험 보유자 우대 ▲어학 우수자 우대(제출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취득)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우대 등이다.전형절차는 지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우미건설의 우미그룹은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경영(HR·경영기획· 자금·회계), 개발영업(전략사업), 기술(건축·토목) 등이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4년 2월) ▲관련계열 전공자 ▲경영, 개발 분야는 토익(TOEIC) 700점 이상(오픽 IM등급 또는 토익스피킹 IM등급·6등급 이상으로 대체 가능) ▲기술직은 토익 600점 이상(오픽 IL등급 또는 토익스피킹 IL등급·5등급 이상으로 대체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GS건설이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1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시공, 안전·품질, 영업, 사업관리, 설계, 연구개발(R&D_, 정보통신(IT) 개발, 경영지원 등이다.공통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석사포함) 졸업(예정)자 및 2024년 1월 입사 가능자, 유경력자 지원 가능 ▲관련 전공자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혹은 오픽(OPIc) 성적 보유 필수(2021년 10월 1일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함) 등이다.아울러 ▲해외출장 및 근무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대우건설은 2023 상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규모는 00명이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특히 올해는 토목·플랜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과 비수도권 20여개 대학 상담회와 온라인 Job Cafe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동부건설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이다. 입사지원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만 받는다. 4년제 정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3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학과 전공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및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관련자격증 소지자, 어학 우수자,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반도건설은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해 총 78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보건 ▲토목 ▲현장관리 분야다. 지원자격은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23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22년 10월 이전 입사 가능한 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병과 장교 출신을 우대한다.경력사원은 ▲건축 ▲품질 ▲안전 ▲설비 ▲전기 ▲설계 ▲상품개발 ▲분양관리 ▲정비사업 ▲지역주택 분야를 모집하며 지원자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은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이며 공통사항으로는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건축은 아파트, 오피스텔, 고층빌딩 경력 3년 이상, 토목은 고속도로 현장 경력 3년 이상, 안전은 토목 및 건축현장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지원 요건으로 한다.특히 이번 채용은 SM삼환기업의 공공수주 및 민간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책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