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최근 초보창업자도 힘들지 않으면서 매출이 나온다는 ‘쉽고 간편한’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창업 ‘선술집모로미’가 초보 창업자들에게 인기다. 모로미, 모로미쿠시, 선술집모로미 프랜차이즈 기업 ㈜여유와즐거움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업종변경을 원하는 기존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선술집모로미’는 초보창업자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성비가 탁월하며, 직영 물류센터에서 전문기술이 들어가는 공정을 거쳐 개별포장 형태로 메뉴들이 공급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요리를 만드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또한 모든 제품과 소스는 ‘선술집모로미’만의 독자 개발품들로 차원이 다른 품질과 맛을 보장하여 지속성 아이템으로도 부족함이 없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단기간에 이수하여 맛집 수준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 장점이다.
‘선술집모로미’는 본사 직영점인 고급 이자카야 모로미에서 판매되는 2~3만원대의 최고급 이자카야 요리를 프랜차이즈화하여 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된 이자카야 창업 브랜드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2년부터 이자카야 창업 브랜드 중 유일하게 연속 등재된 바 있다.
가성비가 우수한 메뉴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오는 맛집으로 거듭난 ‘선술집모로미’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퇴근 후 가볍게 술 한잔을 즐기려는 직장인은 물론,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저녁식사, 연인들의 오붓한 데이트 장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선술집모로미’는 매월 100만원씩 창업비용을 상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초기자본이 없어도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선술집모로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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