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더블세이프(Double safe), 3S 시스템 등 아기 피부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강력한 안전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세균, 독성물질 등 잇따른 논란 속에도 한결같은 제품 안전성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신뢰를 얻고 있다.

 

일상용품부터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유해성분 없는 안전한 제품을 찾거나, 구매 시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 아기 엉덩이를 ‘안전하게 지키다’ 의미를 담은 ‘킵(KEEP)기저귀’를 출시한 앙블랑은 정직한 국내생산 100%, 인체에 무해한 무형광 품질로 발진없는 안전한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샘 없는 부드러운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친환경 순면 코튼에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최첨단 기술력을 담은 킵기저귀는 얇은 초슬림형에도 빠르고 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 화려한 무늬 대신 아기의 순수함을 고려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유연하고 부드러운 허리벨트로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활동성도 높여준다.

 

앙블랑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굳건히 지켜오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아기물티슈, 기저귀 등은 사용 빈도수가 많은 필수품 중 하나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다.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를 통한 부지런한 제품 연구 개발에 힘을 다하겠다.” 하고 전했다.

 

한편,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안전부문 대상 안전한 물티슈 앙블랑은 시각장애 고객들을 위한 금형방식 ‘점자’ 물티슈 등 업계내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나눔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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