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여러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스타들이 배출되는 요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배우의 꿈을 이루어주고 있는 ‘이프아이 트레이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프아이 트레이닝은 ‘이프아이 캐스트’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배우, 아이돌, 모델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 양성에 특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생들을 소수정예로 제한하고 관리하여 소속 학생들이 차별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프아이 캐스트를 통하여 다양한 촬영 및 오디션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현장 노하우를 쌓고, ‘이프아이 트레이닝’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이프아이 트레이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기존 연기자를 영입하여 관리 및 마케팅하는 것이 아닌 ‘이프아이 트레이닝’에 소속된 학생들을 교육하여 드라마,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프아이 트레이닝이 배출한 배우로는 백지헌(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권빈(영화‘재심’ 외 다수), 양진서(tvn‘막돼먹은 영애씨’ 외 다수), 이찬유(영화‘000’ 외 다수), 박상훈(영화‘시간 위의 집’ 외 다수), 강세인(영화‘시간 위의 집’ 외 다수) 등 다수가 있다.
또한, 이프아이 트레이닝은 이프아이 캐스트와 함께 프로젝트 Class ‘3개월 오디션 속성반’을 새롭게 모집 중이며, 3개월 오디션 속성반을 이수한 소속생들에게는 오디션 기회와 함께 프로필 촬영 100% 할인을 지원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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