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다노 습관성형 세일이 돌아왔다.

스타트업 다노가 운영하는 다노 샵이 런칭 5주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다노 습관성형 세일은 이 때문에 목요일인 18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흑임자' 선식을 판매해 여성들의 구매열기를 부르고 있다.

검정깨 '흑임자'는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식품으로 불리는 곡물이다. 혈액순환에 좋고, 탈모를 예방하며 피부미용과 변비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두뇌발달을 돕고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건강과 다이어트, 노화방지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선식 제품으로 많이 판매된다.

다노 습관성형은 10개들이 흑임자선식 2만3000원 제품을 1만1500원에 판다. 다만 1인당 1개로 구매수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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