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칼라디움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인천 부평웨딩홀 에스칼라디움이 리뉴얼 그랜드 오픈 후 고객의 직접 방문 및 예약 상담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샹들리에 조명부터 바닥까지 고풍스러운 내부 연출로 새롭게 태어난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은 단독홀 사용이라는 차별된 이점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웨딩홀을 제공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예식을 연출해주는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은 7호선 굴포천역과 연결 되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객들이 예식장을 찾아오기에 접근성이 용이할뿐더러, 약 12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자차를 이용하는 하객에게도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한다.

 

에스칼라디움의 한 이용객은 "타 웨딩홀의 경우 예식을 동시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주차 공간도 협소하고 연회장 이용 시 번잡스러워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은 단독홀 사용으로 신랑·신부가 오늘의 주인공임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넓은 공간으로 하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고 말하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의 연회장은 쾌적한 식사환경을 제공하며 테이블간의 거리가 넓어 하객들의 이동동선에 불편함이 없으며, 전문쉐프와 코디네이터가 합작하여 라이브음식을 메인으로 제공, 음식의 가짓수에 치중하지 않고 품질에 정성을 쏟아 모든 음식이 준비된다. 이에 정갈한 음식에 반해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을 선택하는 예비 부부들도 늘고 있다.

 

인천 부평웨딩홀 에스칼라디움은 현재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잔여타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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