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퍼스트애비뉴 인테리어 디자인, 1:1 맞춤가구로 눈길

퍼스트애비뉴디자인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지난 10년간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 획일화되지 않고 트렌드를 앞서가는 인테리어와 맞춤가구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퍼스트애비뉴디자인은 청담동 이전과 함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다소 가격이 비싸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에 따른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월플렉스, 책장, 붙박이장, 다이닝테이블, 벙커침대 등 공간에 어울리는 1:1 맞춤가구를 제작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퍼스트애비뉴디자인 이정명 대표는 "소비자 가치 중심시대에 맞춰 남들과 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가성비를 따지던 소비에서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컨셉의 공간별 맞춤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새로운 맞춤가구 시리즈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홈페이지에서는 봄맞이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입주가구, 이사가구,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한 신혼가구, 아이들을 위한 아이방가구, 카페같은 다이닝룸가구 등 사이즈, 재질, 컬러 등 소비자가 원하는 구성을 직접 선택하고, 공간의 제약 없이 연출할 수 있도록 100여 개의 다양한 맞춤가구를 제안하는 기획전도 준비했다.

 

이정명 대표는 “퍼스트애비뉴디자인은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강조하는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하기 위해 팀 체제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맞춤가구제작과 홈스타일링팀을 전담으로 꾸려 1:1로 전문상담이 가능한 프리미엄 주문제작 방식을 갖추고, 1년간 무상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스트애비뉴디자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운영 시간 외 문의는 홈페이지 게시판과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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