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승리 성접대 YG 법카 키워드가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비난 여론이 폭주하고 있다.

승리 성접대 YG 법카 사용을 통해 화살은 와이지를 향하고 있어 와이지는 전날 부랴부랴 '선긋기'에 나섰다.

승리 성접대 법카 자체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일이라는 것.

승리 성접대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후폭풍도 거세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YG 법카를 성접대를 위한 호텔비 결제로 사용했다.

이 같은 승리 성접대 YG 법카 사용 사실은 박한별 남편인 유모씨가 성접대를 시인하면서 나왔다.

당장 승리 YG 법카 성접대 사용 사실이 최측근으로부터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승리 개인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승리는 YG 법카를 사용했지만 '성접대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성접대를 진술한 여성 17명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에 대한 영장신청이 현실화되고 수사가 윗선을 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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