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안산 수원 세종 담양등 전국 곳곳서 축제 풍성 - 서울와이어
5월 가정의 달,안산 수원 세종 담양등 전국 곳곳서 축제 풍성
5월 가정의 달,안산 수원 세종 담양등 전국 곳곳서 축제 풍성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04.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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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안산 수원 세종 담양등 전국 곳곳서 축제/사진은 2018년 담양대나무축제-관방천 축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5월 가정의 달, 안산 수원 세종 담양등 전국 곳곳서 축제/사진은 2018년 담양대나무축제-관방천 축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비롯 8일 어버이날, 12일 석가탄신일, 15일 스승의날, 21일 부부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행락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각 지자체.과학관, 사회단체 자료와 연합뉴스가 정리한 주요 축제들을 점검한다.

 

수도권에선 국립과천과학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야외 과학광장에서 '오감만족 과학놀이터'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특별 강연과 함께 태양의 흑점을 볼 수 있는 천체 관측회 등이 열린다. 5월 4∼6일에는 '사이언스 버블쇼' 공연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안산시에서는 5월 4∼6일 안산문화광장 등 곳곳에서 안산국제거리극 축제가 펼쳐진다.

   

17개국 공연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아시아 국가는 물론 유럽 국가들의 정통 거리극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5일에는 안산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가족과 함께 각종 공연을 보며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축제 '오월나라'가, 19일에는 세계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안산문화광장에서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인의 날' 축제가 열린다.

   
  25∼26일에는 안산 성호공원 일대에서 백일장,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꾸며지는 제23회 성호문화제가, 9∼11일에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시흥시에서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다.

   

시 승격 30주년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기념해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놀이 및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흥시 능곡동에서는 5월8일 관내 어르신 1500여명을 초대해 어버이날을 기념한 '오월 愛(애), 감사 孝(효)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해우재 어린이날 축제'(5일.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5일.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3일.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수원시외국어마을 어린이날 축제'(4일.수원시외국어마을) 등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성남시도 5일 어린이날 시청광장 등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잔치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중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도 유아·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은 가족 단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 숲 캠프'(24∼26일)와 '가족사랑 무료 건강체크'(4∼6일)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예천 곤충생태원과 연계한 '다스림 벅스 라이프 캠프'(4∼5일)와 '숲향기테라피'(3∼6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발 680m 청태산에 있는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 국립횡성숲체원은 4∼5일 숙박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고맙숲니다' 행사를 연다.

    

 경북 칠곡 유학산(해발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도 12일까지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자율형 숲 체험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山)타' 와 우드 샤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은 매주 일요일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백아로마테라피, 해먹 쉼 명상, 가지 사이(나뭇가지 활용 관계개선 회복 프로그램), 편백봉 체조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에 있는 국립청도숲체원도 11∼12일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꿈의 나무' 캠프를 연다. 숲길탐정단(숲길체험), 우드협탁 만들기, 운문산 생태탐방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종시 전월산에 자리한 무궁화유아숲체험원은 2∼3일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모험, 오감 만족, 치유(힐링)를 주제로 '숲 데이' 행사를 연다.

   

유아들이 숲의 다양한 자연 요소를 오감으로 느끼며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 흙 그림 그리기, 생태 미술놀이, 숲속 동화구연 등 12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나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지역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담양군은 운·수·대·통(運·水·竹·通)을 주제로 행사장 공간을 구성한다.

   

대나무로 만든 카누와 뗏목 타기, 대나무 놀이기구 체험, 대소쿠리 물고기 잡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대나무 볼던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관광객들을 위해 실내에 대나무체험 놀이마을을 마련하고 수학·악기놀이터 체험, 대나무 연 만들기, 대나무 친구 판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총 12개 읍면 주민이 참여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 퍼레이드가 열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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