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성기숙학원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지난 3월 8일 서울 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어, 수능을 다시금 준비하는 재수생들에게 2019학년도 수능의 첫 관문이자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다가오는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고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능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6월 모의고사에서 획득한 점수가 수능의 점수로 이어지는 비슷한 사례가 많아 많은 수험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험이다.  

 

9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대성학원 본원 직영으로 운영하는 부산 대성기숙학원에서는 지난 3월 모의고사 결과와 더불어 축적된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수능 필수 핵심내용과 적중도 높은 기출문제 제시 및 해부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여 6월 모의고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부산재수학원은 수준별 반편성을 통해 개개인의 학업수준에 알맞는 강의를 진행하고, 개개인별로 차이나는 학생의 성향과 학습습관을 파악해 1:1 질의응답 시간 및 주기적인 상담을 통하여 학생들의 약점인 취약 과목 및 문제유형을 집중적으로 지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해마다 변화하는 수능의 최신 트렌드를 연구 및 예측하여 대성만이 가지고 있는 교재를 통해 수능공부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대성기숙학원은 오는 4월 14일 재원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학원 생활 방향과 수능 학습법, 대입지원 전략, 논술 지도 계획’ 등에 대하여 대학입시 전략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기숙학원 관계자는 “‘대성은 두 번의 실패는 없다’라는 교육철학을 통해 입시 트렌드에 맞는 적중도 높은 강의 뿐만 아니라 개인별 클리닉 수업 등을 통한 쌍방향의 의사소통과 학생 개개인에게 취약과목을 개선해나가는 멘토식 수업을 제공하여 성적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대성기숙학원은 경남 양산 천혜의 자연환경에 학원을 조성하여 부산, 경남 지역 의 재수학원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심야 생활담임 지도 및 사감제를 통해 24시간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부산대성기숙학원에서는 다가오는 5월 다시금 수능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반수반 지원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6월 중에 반수반을 개강할 예정이다.

 

부산 대성기숙학원의 학습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및 반수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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