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동아지질은 '럼창(LUM CHANG BUILDING CONTRACTORS PTE LTD)'으로부터 386억8044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남북교통로(Singapore North-South Corridor) N110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10.7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10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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