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13일~15일)을 겨냥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했다.

명품관(압구정동)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MSGM∙마르니∙ 써네이∙포츠 등의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특집전’을 진행하고, 이탈리아 브랜드인 하이드로겐과 알마니언더웨어에서는 매장 내에서 특가 상품전을 진행,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명품관 이외에 각 지점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골프의류 등을 중심으로 특집전을 진행한다.

 

타임월드(대전)에서는 주말 3일 동안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네파∙휠라 등이 참여하여 ‘스포츠∙아웃도어 패밀리 대전’을 수원점에서는 K2∙아이더∙ 노스페이스∙밀레∙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봄 산행 대전’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센터시티(천안)에서는 골프 브랜드 핑∙ 캘러웨이 등이 참여한 ‘골프웨어 봄 상품 대전’을 진행하고, 진주점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다이나핏, 스파이더∙뉴발란스∙르꼬끄스포르티브∙휠라스포츠가 참여한 ‘스포츠 트레이닝 제안전’을 통해 기능성 트레이닝복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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